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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이것저것

게시일
2026. 1. 4.
생성 일시
2026/01/04 14:31

음악들

왜놈 음악이 많다.

영화와 시리즈들

25년도 개봉작 중에는 아래 셋이 가장 좋았다. 셋 다 기억해보면, 내겐 음악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 The French 75
씨너스: 죄인들 - Rocky Road to Dubli
어쩔수가없다 - 고추잠자리
이밖에 28년 후, 프랑켄슈타인, F1 더 무비도 좋았다.
과거작들도 많이 찾아 보았다. 일본 영화를 많이 본 듯.
특히 좋았던 건,
린다 린다 린다 (2005) - 극장 재개봉을 해줘서 봄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 (2012) - 기대한 청춘 영화가 아니라서 좋았음
한여름의 판타지아 (2015) - 헤테로물 중 1티어
이외에는 올드보이 (2003), 아메리칸 사이코 (2000), 파괴지왕 (1994) 정도가 기억에 남는다.
시리즈나 애니메이션도 좋은 게 많았다.
핫스팟: 우주인 출몰 주의! - 따뜻하고 이쁜 화면만으로도 좋았다.
에이리언: 어스 - 올해 최고작. 5화였나? 영화를 보는 듯 했음.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 기대에 비해선 별로. 이렇게까지 전개가 느릴 일인가?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 메시지가 너무 좋았던 작품. 이거 말고 애니는 거의 본 게 없다.

가장 기억에 남는 한잔은 마스터스 킵 비콘.
가장 재밌었던 바틀은 아마하간 WmG 제이드.
또한 닛카 정식수입이 시작되어서 아주 좋았음.
바쇼, 서주박도 다녀오고..
니혼슈, 쇼츄도 이것저것 먹었으나 기억이 잘 안난다. 제주에 있는 공육이육이라는 곳에서 좋은 걸 많이 마신듯.
맥주 경험치도 많이 늘었다. 여러 크래프트, 트라피스트 에일을 접했고, 제주 맥파이 브루어리 투어, 마포 미스터리 브루잉, 수원 펀더멘탈 브루잉을 가보았다.
와인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다. 와인킹 매장에서 저렴한 바틀들 꽤나 사다 마신듯.
알성비 안좋은 술까지 마시기 시작해서 큰일이다.
사진 앨범에 술 사진이 절반이다..

이외에

10월, BIAF에서 기획해준 쿠로사와 토모요 스페셜 토크. 너무 이뻤다. 운 좋게 사인 추첨도 당첨되었는데 가까이서 본 그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 굉장히 떨렸었다.
toe 내한 공연. 이것도 10월이었는데. 2025년은 이 공연을 보려고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